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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분석-AMOLED

스몰캡분석- ①AMOLED

 

2012년이 기대되는 기업들

현대차의 상승률은 너무나도 매력적이어서 과거에 현대차를 샀으면~ 이라는 가정을 가끔씩 합니다.

삼성전자도 불과 몇달전에 매수를 했다면 거의 100%의 상승에 참여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차가 오르는 동안 현대차의 부속품인 현대모비스의 상승률은 어떠했을까요?

 

 

 

부품주인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현대차보다 훨씬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조정을 받기 전에는 상승률도 모체인 현대차보다 더 높았고요

이런 관점에서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스몰캡'에 연구를 한다면 초과 수익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몰캡의 첫번째 파트를 꿈의 기술이 실현되는 AMOLED에 대한 분석을 해볼까 합니다.

 

OLEDOranic Light Emitting Diodes의 약자로,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물질을 말합니다. 자체발광이라고 하죠. 흔히 손단비의 아몰레드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읽을때는 아몰레드가 아닌 에이엠 오엘이디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LCD는 백라이트에 의해 빛을 내는 방식이라면 OLED는 '자체발광'하는 꿈의 기술입니다.

OLED는 TFT(Thin Film Transistor, 박막트랜지스터)구동방식에 따라 AM(Active Matrix, 능동형)과 PM(Passive Matrix, 수동형)으로 나뉘어집니다. 이중 대세는 당연히 AMOLED입니다.

AMOLED의 역사는 삼성의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LG가 AMOLED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경쟁체제를 구축했지만 2008년에 삼성전자와 삼성SDI의 합작 법인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AMOLED 시장점유율은 99%로 독점체제를 구축하였습니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2011년초에 AMOLED패널부분에 5조 4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고 충남 아산 탕정의 신공장에 5.5세대 패널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견학을 가봤는데 어머 어마 합니다. 충청도의 모든 크레인들이 아산 탕정에 모여있는 느낌입니다.

AMOLED 시장에서의 삼성의 의지는 절대적입니다. 5.5세대(1300X1500mm) 패널에도 대단위의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AMOLED는 제작이 어렵고 가격이 비싸지만 대면적화가 가능하여 큰 화면의 TV 등을 구현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업체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어떠한 투자가 필요할까요?

HMC투자증권은 소수의 핵심소재와 장비 업체에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우선 핵심 소재 내재화를 위해 제일모직 등이 AMOLED소재 생산을 늘려갈 것이란 분석입니다. 즉, AMOLED 소재 개발 및 대량생산을 통해 소재 가격을 낮춰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울 전략입니다. AMOLED의 가장 큰 단점인 낮은 해상도 개선을 위하여 AP시스템의 LITI 기술이 꼭 필요하다는 분석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에스에프에이는 원가를 낮추고 생산성을 확대하려는 복안으로 Oxide TFT의 상용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AMOLED 관련 수혜주로 꼽힙니다. 

톱텍은 고해상도 및 플렉스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준비를 바탕으로 혜택을 받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에스엔유, 테스, 일본의 ULVAC 등은 휘어지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박망봉지에  치열한 경쟁을 할 전망입니다.

 

삼성과 LG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AMOLED의 소재와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으나, 국내에는 제대로 된 장비업체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국내 업체들은 가격경쟁력과 삼성전자와 국가 시책으로 국내산 장비를 사용하려 상황입니다.  국내의 중소기업도 기술력이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고 외국산 장비와 비교하여 가격경쟁력을 가지게 된다면 그 업체의 주가 상승력은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2년 5월 4일에 상장될 '비아트론'의 경우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의 전공전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열처리장비를 생산하는 회사로 국내 유일한 기술력으로 인해 공모하기전 수요예측에서 428개 기관이 참여하여 383.3:1의 역대 최대의 기관참여를 유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일반투자자청약은 4월 25일~26일 이틀간 진행되며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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